[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국테크놀로지가 시가하락으로 미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5110원에서 4445원으로 조정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환가능 주식수는 195만6947주에서 224만9718주로 늘어났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원규기자
입력2016.01.25 15:44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국테크놀로지가 시가하락으로 미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5110원에서 4445원으로 조정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전환가능 주식수는 195만6947주에서 224만9718주로 늘어났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