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테크놀로지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년 만기 15억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만기이자율 4.0%로 만기 이전에는 별도로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다. 주당 5310원에 내년 10월 26일부터 만기 한달 전까지 전환권(전환비율 100%)을 행사할 수 있다.
사채 발행대상은 유진투자증권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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