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데드풀과 연인 컨셉으로 화보촬영 중인 현아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이런 가운데 과거 전지윤의 발언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체중에 대해 언급한 포미닛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지윤은 "몸의 무게만 재기 위해 옷을 다 벗고 무게를 쟀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당황스러워하며 "아니다. 속옷은 입고 쟀다"며 "머리를 잡고 쟀더니 5kg 정도 빠진 적도 있다. 서로 머리를 잡아준다"고 말했다.
현아는 "이렇게 하면서 단합이 좋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섹션TV 연예통신’은 한 주간 연예가의 핫 이슈만을 엄선해 생방송으로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45분 방송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