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링네트가 안철수, 천정배 의원이 통합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5일 오전 10시48분 현재 링네트는 전거래일 대비 3.39% 오른 4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과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가 통합에 전격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링네트는 이주석 대표와 안철수 원장이 대학동문으로 알려져 관련주로 꼽혀 왓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