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는 강력한 피부 보습 화장품 '수퍼 아쿠아 아이스 티어'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수퍼 아쿠아 아이스 티어 시리즈'는 남아메리카 최남단 칠레 파타고니아 빙하수를 화장수로 사용했다. 빙하가 녹아 흐르는 파타고니아 천연 폭포에서 채취한 이 빙하수는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 건강 밸런스를 잡아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건강한 피부를 둘러싸고 있는 수분과 동일한 육각형 구조를 이루고 있어 피부 깊숙이 흡수되고 피부 면역력을 높여준다.
사용 단계별로 피부 수분과 영양을 강화하는 해조류 성분도 포함됐다. 보습 성분 슈가켈프가 함유된 토너, 호스테일켈프 추출물이 들어간 에센스 등이 준비됐다. 가격은 1만1800~1만38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