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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브랜드숍 미샤는 '라인프렌즈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에디션은 쿠션, 섀도우, 립 메이크업, 핸드크림 등 12종 33품목으로 구성됐다. '라인프렌즈'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서 사용되는 브라운, 샐리, 코니, 제임스 등 9개 캐릭터를 말한다.
'엠(M) 매직쿠션'과 '엠 매직쿠션 모이스처'는 본품 1개와 리필 2개로 구성된 특별기획 패키지로 제작됐다. 가격은 1만1600원이다.
립 메이크업 제품도 '엠 매트 립루즈', '엠 글로시 립루즈', '워터 풀 틴트' 등이 이번 에디션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5800~1만1800원이다.
이밖에도 핸드크림과 마스카리, 네일스티커 등도 에디션에 포함됐다.
미샤는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미샤 스페셜 구매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미샤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라인프렌즈 에디션 파우치를, 1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에디션 손거울을 증정한다. 또한 에디션 제품 구매 시 1만5000원 상당의 브라운 캐릭터 슬리퍼를 4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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