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오는 18일부터 8일간 관내 설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 205곳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은 시와 5개 구, 대전식약청 위생 감시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참여해 4개조·12명의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 점검자가 근무하는 지역을 배제한 구간 교차점검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설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인 한과류, 떡류, 식용유지, 두부류, 인삼?홍삼제품, 건강기능식품 등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여부 ▲무허가(미신고) 제품 원재료 사용여부 ▲허위·과대광고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으로 구성된다.
또 위해성 우려 제품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수거해 세균수, 항생물질 등 안전성 여부 검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송진만 시 식품안전과장은 “설을 앞두고 시중에서 유통되는 부정·불량 식품이 발견될 때는 국번 없이 1399 또는 가까운 행정기관 식품위생부서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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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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