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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세계적 플루티스트 최나경이 13일 대덕구 소재 장애아동시설 ‘천성원’에 깜짝 방문했다. 방문은 지난달 대전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계기로 연초 지역 소외계층을 찾아가 위문 연주회를 연다는 취지로 기획·시행됐다. 최나경은 위문 연주회를 마친 후 천성원 내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안아주며 새해 인사를 건네는 시간도 가졌다.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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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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