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7일짜리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을 통해 1600억위안(약 29조4000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앞서 인민은행은 지난 5일 1300억위안, 7일에는 700억위안, 12일에는 800억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한 바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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