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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 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가 자신의 SNS에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하의 속옷만 입고 상반신을 고스란히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가려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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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13 10:47
수정2016.01.13 10:54
화보 속 아비가일 라치포드는 하의 속옷만 입고 상반신을 고스란히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가려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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