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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헬가 러브케이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헬가 러브케이티는 사이즈가 큰 가디건을 아슬아슬하게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알몸 위에 가디건만 걸친 듯 한 모습으로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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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13 10:20
수정2016.01.13 10:54
사진 속 헬가 러브케이티는 사이즈가 큰 가디건을 아슬아슬하게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알몸 위에 가디건만 걸친 듯 한 모습으로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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