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블룸버그통신은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 중국 인민은행이 투기 거래를 막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역외 위안화 시장에 개입했다고 12일 보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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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01.12 13:07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블룸버그통신은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 중국 인민은행이 투기 거래를 막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역외 위안화 시장에 개입했다고 1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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