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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김정민이 6일 방송된 올리브TV '아바타셰프'에서 숨겨뒀던 요리 실력을 뽐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희관의 상의탈의 사진을 보고 기겁을 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정민은 지난해 11월2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두산 베어스의 투수 유희관이 2015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상의를 탈의하고 찍은 사진을 보고 비명을 질렀다.
그는 통통한 뱃살이 그대로 드러난 유희관의 사진을 보고 "야구선수들은 복근이 없나 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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