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종근당은 5일 이장한 회장이 자사주 33만주(지분 3.51%)를 자녀인 주원·주경·주아 씨에게 각각 11만주씩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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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찬기자
입력2016.01.05 17:37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종근당은 5일 이장한 회장이 자사주 33만주(지분 3.51%)를 자녀인 주원·주경·주아 씨에게 각각 11만주씩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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