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윈도우 10 '2억대' 돌파…확산 속도 가장 빨라

시계아이콘01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윈도우 10, 출시 5개월 만에 2억대 기기에 설치
블랙프라이데이·크리스마스 연휴에 이용자 급증


윈도우 10 '2억대' 돌파…확산 속도 가장 빨라
AD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윈도우 10을 설치한 기기가 2억대를 넘어섰다. 윈도우 10은 역대 OS와 비교해 확산 속도가 가장 빠르다.


4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10을 설치한 기기가 2억대를 돌파했고 이중 40%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점으로 유입됐다고 밝혔다.

윈도우 10은 역대 윈도우 OS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윈도우 7과 비교하면 140%, 윈도우 8과 비교하면 400%를 능가하는 수준이다.


MS는 윈도우 10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주간 미국 PC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윈도우 10이 16%p 상승한 62%를 기록했다. 글로벌 PC 혼합 점유율은 블랙프라이데이 연휴 전 58%에서 87%로 상승했다.


윈도우 10의 비즈니스 고객, 교육용 고객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4일 기준 76%의 기업 고객이 윈도우 10을 시험 사용중이며, 기업·교육용 고객들이 2200만대의 기기에서 윈도우 10을 사용중이다.


MS는 윈도우 10 이용자들이 지난해 12월 한달간 사용한 누적 시간이 110억 시간이라고 밝혔다. 또한 윈도우 10 기기에서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한 시간은 총 445억분(7억4166만6666시간 40분)으로 집계됐다.


윈도우 10 출시 후 코타나에 25억개 이상의 질문을 쏟아냈다. 윈도우 10 기기와 이전 버전 윈도우를 비교하면 빙에서 검색한 경우가 약 30% 이상 증가했다


MS는 윈도우 스토어를 통해 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PC와 태블릿에서 유료 결제 건수가 2배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한 달 간 이뤄진 앱 구매 중 60%가 유료 결제였다. 12월 한달간 윈도우 8과 비교해 윈도우 10에서 4.5배 넘는 기기당 수입을 달성하기도 했다.


MS는 "많은 사람들은 안전하고 빠른 윈도우를 이용하기 위해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윈도우 10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다른 어떤 윈도우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MS는 지난 10월 선보인 서피스북 판매를 아시아로 확대한다. 오늘부터 중국, 홍콩에서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5일(현지시간)부터 오스트리아, 호주,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뉴질랜드 등에서 판매를 시작하고 조만간 일본에서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내 출시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MS는 홀로렌즈 개발자 버전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S는 "볼보 카와 오토데스크 퓨전 360에서도 홀로렌즈를 활용한 새로운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