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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고 '아이폰6S'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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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연말연시를 맞아 식음료업계가 다채로운 연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신 IT 제품 아이폰 6S부터 음료 1년 무료 이용권까지 다양한 경품들을 마련, 고객 눈길을 끌고 있다.

카페베네 베이글 콘셉트 매장에서는 #베이글크리스마스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실시했다. 베이글 인증샷을 찍어 해시태그 및 함께 베이글을 먹고 싶은 친구의 아이디를 @태그하면 태그된 친구와 함께 선물을 나눌 수 있도록 상품을 짝수로 제공하는 1+1 이벤트다. 1등 당첨자에게는 애플의 최신 아이폰 시리즈 6S 2개를 증정해 친구와 커플폰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차코리아는 27일까지 영수증 행운번호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영수증 하단에 출력된 행운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공차 1년 이용권(4명), 공차 티보틀 키트(400명) 등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1등 상품인 공차 1년 이용권에 당첨되면 매월 30잔의 음료 이용권을 터칭 모바일 쿠폰 형태로 적립해 매달 지급할 예정이다.

KFC는 온가족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해피패밀리 버켓 1만4500원 이벤트'를 시작했다. 내년 1월 10일까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핫크리스피치킨 9조각으로 구성된 해피 패밀리 버켓을 약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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