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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종찬이 종합격투기(MMA) 데뷔 후 첫 승을 외국에서 거뒀다.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는 26일 '로드 FC 27'이 열렸다. 최종찬은 1부 제1경기(페더급·-66kg·5분×2라운드)에 임해 상대 선수인 이부꺼러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3전 3패 끝에 거둔 귀중한 승리다.
최종찬과 이부꺼러 모두 페더급 데뷔전이었다. 이부꺼러는 라이트급(-70kg) 1패, 최종찬은 라이트급 2패 및 계약 체중 -72kg 1패를 경험했다. 두 선수 모두 MMA 첫 승에 도전하는 무대였던 셈이다.
유도 선수 출신인 최종찬은 XTM 리얼리티 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시즌 4를 통하여 MMA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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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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