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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가 오는 20일 오후 6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홈경기에 터키리그 페네르바체 소속으로 활약중인 배구선수 김연경(27)을 초대한다.
터키 소속팀에서 전반기를 마치고 휴식 차 일시 귀국한 김연경은 경기 전 시투를 통해서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는 오후 4시부터 도미노피자 파티카에서 준비한 피자 100판(800조각)을 직접 만들어 제공한다. 승리시에는 이호현(23·삼성)의 "빅토리송"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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