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192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5.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30일 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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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12.15 16:12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192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5.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30일 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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