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금융은 지난 11일 서울지방보훈청과 공동으로 서울 은평구에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고령의 국가 보훈가구를 위해 연탄과 동절기 생활용품을 후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연탄 나르기 봉사에는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경근 서울지방보훈청장 등 양 기관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김 회장은 "농협금융은 해마다 보훈요양원을 후원하는 등 평소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연탄나눔이 보훈가족 분들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녹여드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금융은 연말을 맞아 전국 321개 사내 봉사단체를 통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김장김치 담그기, 연탄 배달 등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자회사별로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