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농협 납품을 미끼로 사료 첨가물 업체에서 거액의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사료업체 대표가 구속됐다.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구속 사유와 필요성도 인정된다며 사료업체 대표 64살 신 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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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씨는 2009년부터 2012년 사이 농협과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 대가로 한 사료 첨가물 업체에서 수억 원을 받아 챙기고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구속된 신 씨를 상대로 금품이 농협 윗선으로 흘러들어 갔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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