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013년 감사의견 거절로 기한이익이 상실된 알앤엘바이오의 신주인수권부사채 관련 200억원 규모 부실여신이 전날부로 전액 회수됐다고 9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준영기자
입력2015.12.09 08:45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013년 감사의견 거절로 기한이익이 상실된 알앤엘바이오의 신주인수권부사채 관련 200억원 규모 부실여신이 전날부로 전액 회수됐다고 9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