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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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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기억하라 1996…그해 겨울도 지금과 비슷했다
"노동 5법 연내 처리 못하면 선거때 국민께 얼굴 들겠나"
[사진] 올해 대한민국을 빛낸 금융인
좌파 몰락…佛 지방선거 극우 돌풍
이재용 부회장, 삼성엔지니어링 안 버린다

*한경
이재용 "삼성엔지니어링 살리겠다"
신입 전원 연봉직으로 뽑은 SC은행
金·元 부른 朴대통령 "총선 때 얼굴 들겠나"
행원 초봉 1200만원 낮춘 JB금융
공무원 성과급 비중 2배로 확대
'전자레인지 30년 장인' 삼성家電 이끈다


*서경
PB 99% "내년 3% 미만 성장"… '박스권 증시' 지속 예상
남미 좌파 몰락 가속…베네수엘라 집권당 총선 참패
[사진] "기회 잃으면 용 써도 소용 없어"
朴대통령 "골든타임 놓치면 두고두고 가슴칠 것"
삼성, 컴캐스트와 손잡고 美 VR업체 투자
내년부터 공무원 성과급 격차 대폭 확대

*머니
"차기 경제사령탑 '개혁성' 가장 중요"
"경제활성화·테러방지·노동5법 연내처리를"
새 주담대 심사방안 지방 적용연기 검토


*파이낸셜
자본잠식 탈출 위한 승부수 이재용式 위기 극복 리더십
朴대통령 "여야 약속한 경제법안 연내 통과돼야"
버티는 한상균 "총파업도 불사"
"원샷법 처리를" 윤상직 장관도 나섰다


◆주요이슈


* 한국, UN인권이사회 의장 선출…정부 수립후 첫 인권기구 의장직
- 우리나라가 2016년 유엔(UN) 인권이사회(HRC) 의장으로 선출됨. 인권 관련 국제기구에서 우리나라가 의장직을 수임하는 것은 우리 정부 수립 이후 처음. 인권이사회 의장직은 최경림 주제네바대사가 우리 정부를 대표해 수행할 예정이며 수임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1년간. 인권이사회 의장직은 지역 순환 관행에 따라 중남미, 동구, 아프리카, 서구, 아태지역 등 5개 지역그룹이 교대로 수임. 아태지역에서 5년전 태국의 의장 수임에 이이 우리나라가 두 번째. 인권이사회 의장은 유엔 인권이사국 47개국 포함해 193개 유엔 회원국,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인권이사회와 각국의 인권상황을 점검하는 보편적 정례인권검토 등 주재하면서 세계 인권의 보호와 증진 방안 모색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함. 특히 내년은 유엔 인권이사회 설립 10주년이 되는 해여서 인권이사회 의장의 역할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됨.


* 中 당국, 베이징에 사상 첫 대기오염 '적색 경보' 발령
- 중국 수도 베이징에 7일 사상 처음으로 대기오염 적색 경보가 내려졌음. 베이징 시 당국은 "화요일 오전 7시부터 목요일 정오까지 심한 스모그가 계속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힘. 적색경보는 PM 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 먼지) 농도가 200 ㎍/㎥ 이상인 '심각한 오염' 상황이 3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리는 경보임. 앞서 베이징에는 지난주 내내 심각한 스모그가 이어져 2급인 주황색경보가 내려져 있었음.


* 타지키스탄서 규모 7.2 강진 발생
- 7일(현지시간) 오후 12시50분께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 동부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진 발생 장소는 수도 두샨베에서 동쪽으로 345㎞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지하 28.7㎞"라고 설명. 지진이 일어난 곳은 타지키스탄의 국립공원 중심으로 인명, 재산 피해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음. 타지키스탄에는 현재 100여명의 우리 교민이 있으며 대부분 지진 발생지역과 거리가 먼 두샨베에 살고 있어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짐.


* 검찰 '워터파크 몰카' 피고인에 법정최고형 구형
- 수도권 일대 워터파크 여자 샤워실에서 몰래카메라를 촬영한 피고인들에게 법정최고형 구형. 수원지검은 7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김춘화 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구속기소된 강 모(33)씨에게 징역 7년, 최 모(26)씨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 검찰은 "피고인들로 말미암아 다수의 여성이 피해를 봤다"며 "해당 동영상 유포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다"고 구형 이유 밝힘. 최 씨는 지난 7~11월 수도권과 강원도 워터파크와 야외수영장·스파 등 6곳의 여자 샤워실 내부를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로, 강 씨는 이를 지시한 혐의로 구속 기소. 선고공판은 내달 14일 열림.


◆눈에 띈 기사


* 내년 만기 대출 126조…'가계부채 30%' 압박
- 내년에 만기가 도래하는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126조에 달하는 것으로, 이는 전체 가계대출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인데 그중 상당수는 신규대출로 만기가 연장되는데 정부가 비거치식 분할상환으로 유도하고 있다는 점을 짚어주며 이자만 내다가 원금까지 분할상환해야 하는 만큼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빚폭탄'이 터질 수도 있다는 우려를 담은 기사.


* 연체율 0.4%의 함정…장부에 안 잡히는 폭탄
-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증가하면서 빚폭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시에 연체율(0.4%)도 줄어들고 있어 눈길을 끄는데, 은행에서는 갚지 못하는 빚을 부실채권으로 정리해 장부에 안 잡히는 악성 부채가 상당하다는 점을 짚어주며 연체율이 갖고 있는 복잡한 함의에 주목해 금융당국이 연체율로 가계부채 관리 가능을 논의하는 게 부적절하다는 것을 지적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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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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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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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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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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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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