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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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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금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남부지검 '여의도 토벌사건'
司試폐지 4년 유예 논란
[사진] 걸어가는 '눈'사람…오늘 추워요
韓, 중유럽 50조 인프라시장 진출
삼성 미래전략실 축소

*한경
이르면 다음주 개각…경제전문가들이 꼽은 차기 부총리 적입자
한국 반도체 인력 쓸어가는 중국 "삼성 출신 연봉 9배 주겠다"
"司試 폐지 4년 유예" 논란 더 키운 법무부
[사진] 옐런 "美 금리인상, 더 미룰 수 없다"
ECB, 예금금리 인하 양적 완화 기한도 연장
카카오 블록딜에 '검은돈' 포착


*서경
유암코, 현대시멘트 등 10곳 인수후보 확정
"3년후 주택·금융시장 '밀어내기 분양' 충격 온다"
[사진] 폭설도 못 막은 대입박람회 열기
ECB,예금금리 0.1%P 인하 양적완화 확대로 추가 부양
부동산경기 회복에 3분기 1.3% 성장
사법시험 2021년까지 4년 더 연장

*머니
IMF…그때가 연상되는 인사한파
[사진] 설경이 만든 '서울 절경'
LG출신이 만든 바이오벤처 1.1조 > LG생명과학 1조
사법시험 2021년까지 본다
추나·침 내년초 실손보험


*파이낸셜
[사진] 펑펑…서울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
원유 남아도는데 美금리인상 임박 WTI 40弗 붕괴
중저가폰도 삼성페이 탑재 모바일결제 '왕좌' 노린다
신세계 '남매경영' 시대


◆주요이슈


* 文, 당 기강 잡기…"당무감사 거부 의원 징계"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3일 "도당위원장이 직책인 유성엽, 황주홍 의원이 당무감사를 거부한 것은 해당행위"라며 "당무감사원이 징계를 포함한 엄정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문. 김성수 새정치 연합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문 대표의 지시사항을 전해. 김 대변인은 "문재인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마친 직후 유성엽, 황주홍, 신기남, 노영민 의원과 김창호 전 분당갑 지역위원장 등에 대 한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특히) 문 대표는 두 의원(유성엽, 황주홍 의원)이 도당 위원장직을 자진사퇴하든가 이를 거부하면 해당지역 의원들이 합당한 중론을 모아 대응해줄 것을 주문 했다"고 논평.


* 동국대 이사 전원 사퇴 결정…"최근 사태 책임 통감"
- 총장과 이사장 선임과정에서 '종단' 개입으로 내홍을 겪던 동국대에서 이사진 전원이 사퇴하기로 결정. 동국대 이사회는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병원에서 이사회를 마친 뒤 브리핑을 통해 "현 이사 장을 포함한 모든 임원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며 전원 사퇴한다"고 밝혀. 앞서 김건중 동국대 부총학생회장은 현 이사장 재연임과 논문 표절 판정을 받은 보광스팀의 사퇴를 요구하며 단식에 나서. 이날로 50일째 단식 중이었던 김 부총학생장은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


* 법원 "경찰, 2차민중집회 불허 결정은 부당"
- 법원은 오는 5일로 예정된 2차민중총궐기 대화에 대한 경찰의 금지 처분이 부당하다고 3일 판단.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김정숙 부장판사)는 이날 집회를 주관하는 '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 농민의 쾌 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옥외집회 금지통고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재판부는 "신청인은 집회를 평화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수 회 밝혔고, 1차 민중총궐기 이후 열린 11월28일 집회는 이번 집회와 같은 목적이었음에도 평화롭게 진행됐다"며 "1차와 2차 민중총궐기 가입 단체 중 51개가 같지만 그렇다고 주최자가 동일하다고 볼 순 없다"고 밝혀. 아울러 전국민 주노동조합총연맹이 1차·2차 민중총궐기의 주된 세력이라 하더라도 2차 집회가 반드시 과격 집회가 될 거라 확신할 수 없다는 점도 지적.


* 법무부, 사시폐지 급제동…"2021년까지 유예"
- 법무부가 3일 사법시험 폐지 시기를 2017년에서 2021년까지 4년간 유예하겠다고 밝힌 배경에는 법조계 안팎의 강력한 반발이 작용한 것으로 보여. 지난달 18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사시존치 관련 공청회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잘 보여줘. 당시 법무부 측 진술은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으로 '책임회피'라는 지적을 받아. 이와관련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회는 3일 법무부가 사법시험 폐지 유예 발표에 항의해 학생 전원 자퇴서 작성과 학사일정 전면 거부를 의결했다고 밝혀.


◆눈에 띈 기사


* [나는 돈이다]다시 '강남불패'
- 분양하는 곳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강남아파트에 대한 내용으로 2000년대 말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가격이 떨어지기는 했으나 폭이 크지 않았고 올 들어 강남구 5.9%, 서초구 4.4%씩 상승하면서‘강남 불패’ 신화가 다시금 거론되고 있다는 점을 짚어줌. 하지만 개포, 반포, 압구정, 대치동 등에서 향후 공급이 크게 늘어나면 지금처럼 수요가 떠받쳐지기는 어려울 수 있어 시장이 감당하기 힘들수도 있다는 점도 지적해 준 기사.


* 실업률이 갈랐다, 옐런·드라기 '마이웨이'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유럽중앙은행(ECB)이 극단적으로 엇갈린 통화정책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미국과 유로존의 경기 온도차 때문이라는 내용. 온도차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지표는 실업률로 미국의 10월 실업률은 2008년 4월 이후 최저치인 5.0%를 기록했으며 반면 유로존 10월 실업률은 미국의 두 배가 넘는 10.7%. 미국과 유로존 올해 경제성장률 예상치도 각각 2.6%, 1.5%로 큰 차이를 보이는 등 유로존 경제는 여전히 저성장·고실업의 덫에서 빠져 나오지 못 하고 있는 셈이어서 양적완화 정책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 또한 경기회복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해 분석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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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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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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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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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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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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