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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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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손주은 회장의 고백 "사교육 인생 후회한다"
내년 불량회사채 4조5000억 만기 폭탄
[사진] 등돌린 김무성-문재인
이번주 최소 5개부처 개각
法우롱하며 약속 안지킨 한상균…조계사 퇴거 안한채 버티기

*한경
"중국發 M커머스, 글로벌 유통혁명 이끈다"
불황 땐 '新사업 전문가'·R&D출신 승진자 최다
[사진] 선거구 문제도 못 풀고…헛도는 국회
'콩나물 교도소' 재소자 급증…과밀化 '위험수위'
마곡에 중견기업 전용 R&D센터…이르면 내년 착공
샌드위치 한국? 샌드백 코리아!…中에 기술, 日에 가격 밀려


*서경
"상가 즐비한데… 경관 이유로 공장 불허"
'노동유연성 2대지침' 논의 급물살 타나
[사진] '무역의 날' 52돌…"창조·혁신으로 파고 넘어라"
삼성, 반도체 이어 배터리도 '초격차 전략'
일에 치인 한국인… "취미생활 몰라요"
안철수 "혁신 전대 받아라" 최후통첩

*머니
변호사·부동산중개인·보석상 등도 고객 자금세탁 의심 거래 의무보고
공공기관 내년 연봉인상률 3%
[사진] 25분만에 결렬된 '선거구 담판'
'쑥쑥' 컸던 수익형부동산…임대수익 '뚝뚝'


*파이낸셜
4兆 쏟아분 STX조선 청산보다 회생에 무게
[사진] '무역의 날' 맞아 창조·혁신 새도전
통신3사 매출 33년만에 동반하락 '성장절벽'
3세경영 속도내는 한화…장남 김동관, 전무 승진
'소비살리기用' 서머타임, 28년 만에 도입 추진


◆주요이슈


* 여야, 선거구 획정 담판 결렬…비례대표제 이견 여전
- 여야는 6일 선거구 획정 기준안 마련 위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는 정개특위 여야 간사인 이학재·김태년 의원과 함께 '3+3' 담판 회동 가졌지만 20여분만에 결렬됐음. 야당은 비례대표 의석수 줄이는 대신 비례성 강화 위해 권역별·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주장했지만, 여당이 이를 수용하지 않았기 때문. 야당 측이 먼저 자리를 박차고 나왔으며, 비례성 확보 방안이 마련되지 않는 이상 당분간 여야 지도부간 회동도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임.


* 안철수 "文, 혁신전대 거부 재고해야"…최후통첩
-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대표가 6일 문재인 대표에게 자신이 제안한 '혁신 전당대회' 거부 결정을 재고해달라고 요청했음. 또 그는 문 대표에게 더 이상 어떤 제안이나 요구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최후통첩'을 보냄. 당초 예상됐던 탈당 등의 중대 결단은 밝히지 않았음. 이어 안 전 대표는 "감동과 파격이 있어야만 국민의 관심을 되돌릴 수 있다"며 "문재인 대표께서 다시 당선된다면 저는 깨끗이 승복하고 문 대표를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함. 안 전 대표는 문 대표가 앞서 자신이 제안한 10대 혁신안을 뒤늦게 수용한 점에 대해서도 "문 대표께서는 제 혁신안을 왜 비판했는지, 그리고 석 달이 지난 후 왜 갑자기 수용하게 되었는지, 국민들께 설명하시는 것이 맞다"고 요구.


* 경찰, '폭력시위' 배후 한상균 지목…퇴거 압박·수사 고삐
- 경찰이 지난달 14일 '1차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벌어진 폭력시위를 한상균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장기간 계획하고 주도했다고 지목하면서 강도 높은 수사 예고하고 있음. 이에 반해 조계사에 은신 중인 한 위원장은 퇴거시한(6일)이 다가왔지만 민주노총은 공식 입장 표명하지 않음. 경찰은 한 위원장에게 '공안(公安)을 해하는 죄' 중 하나인 '소요죄' 적용까지 검토하고 있어 조계사에 은거하는 한 위원장에게 퇴거를 압박하면서 명분 확보에 나섰음. 한 위원장이 이날 안에 경찰에 자진 출두하거나 스스로 조계사를 나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되지만, 경찰은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전날부터 형사 100여명 포함한 6~7개 중대를 조계사에 투입해 경계근무 강화하고 있음.


* 서해대교 사고 원인 조사에 프랑스 기술자 합류
- 화재로 케이블이 끊어져 통행이 중단된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사고 원인 조사에 6일부터 프랑스 기술자가 합류했음. 지난 3일 오후 서해대교 주탑 케이블에 낙뢰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으며, 화재 진압 소방관 1명이 절단된 케이블에 맞아 숨지는 사고 발생. 이후 서해대교 통행이 중단된 상태며, 경찰은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 도로공사는 5일에 이어 일요일인 6일에도 서해대교 연결케이블 중 절단된 72번과 손상된 56번ㆍ57번 케이블에 대한 복구공사 계속 진행 중. 당초 예정대로 이달 25일 이후에는 부분적인 차량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눈에 띈 기사


* [사건 그 후]'서초 세 모녀 살인' 가장의 뒤늦은 참회
- 아내와 딸을 목 졸라 살해해 충격을 안겨줬던 '서초 세 모녀 살인' 범인인 강씨가 4일 2심에서도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가운데, 엘리트코스를 밟은 평범한 가장이 왜 그런 '끔찍한 선택'을 했는지 그를 중심으로 다시 되돌아본 기사로, 같은 사건을 다른 시각에서 본 관련기사인 '사위를 용서한 피해 부모들'과 '사건 통해 되돌아 봐야 할 것들'과 함께 눈길을 끌었음.


* [뉴스 그 후]행자부, 정종섭 장관 엄호 위해 녹취록 유출?
-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서울시의 청년 수당 정책을 놓고 설전을 벌인 것에 이어 4일간 각자의 대변인ㆍ직접 쓴 SNS 글을 통한 공방이 여러차례 이어졌는데, 이와 관련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았지만 막전 막후에서 진행된 여러 일들에 대해 정리한 기사로 행자부가 정 장관의 엄호를 위해 국무회의 녹취록을 유출했다는 의혹까지 살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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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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