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폭력시위' 배후 한상균 지목…퇴거 압박·수사 고삐
◆ 서해대교, 케이블 3개만 교체…25일 부분 통행재개
◆ 여야, 선거구 획정 담판 결렬…비례대표제 이견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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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5.12.0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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