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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BC카드는 아웃렛 이용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BC TOP RED Zone' 이벤트를 7일 진행한다.
내년 1월31일까지 가산동 아웃렛 단지 내 유명 아울렛 3곳(W-MALL, 현대아울렛, 패션아일랜드)을 하나의 '레드존(RED Zone)'으로 묶고, 이곳에서 결제한 고객들에게 'TOP 포인트' 등 3억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레드존 내 2개 이상 아웃렛에서 1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들은 자동응모 되며, 중 추첨을 통해 총 6000명의 고객들에게 5000 TOP 포인트가 제공된다. 당첨 여부는 내년 2월 BC카드 홈페이지 및 문자메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드존에서 4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에게 결제 건당 스탬프 1개를 지급하고, 스탬프 3개 적립 시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총 2000매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되며, 스탬프는 'with TOP'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적립할 수 있다. (1인 최대 3회까지 참여 가능)
아울러 BC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내년 1월 31일까지 레드존서 체크카드로 1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삼성 셰프 냉장고(2명) ▲LG 트윈워시 세탁기(6명) ▲아이폰 6S(10명) ▲아웃렛 상품권 5만원권(400명) ▲아울렛 상품권 3만원권(2000명) 등을 제공한다.
이정호 BC카드 영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고안한 이벤트"라면서 "회원 및 가맹점 만족도 제고를 위해 향후 지역 특화 마케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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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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