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BC카드는 연말을 맞아 문화 공연 관람을 계획 중인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빨간날엔 BC'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빨간날엔 BC 이벤트는 뮤지컬 '오케피' 티켓 추가 한장을 더 증정하는 이벤트와 더불어 영화 '히말라야' 동시상영회에 3400쌍의 고객들이 초대될 예정이다.
먼저, 27일에 공연되는 뮤지컬 오케피를 예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좌석 등급에 따라 VIP, R, S석은 1매 구매 시 동일 등급 티켓 1매 추가 제공되며 A석은 BC 체크카드로 구매 시, 1만원에 구매 가능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티켓은 12월 11일 오전 11시부터 BC카드 라운지(loung.bccard.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국 6개 지역 내 7곳의 CGV에서 진행되는 영화 히말라야의 동시상영회에 BC카드 고객들을 초대하는 이벤트도 진행 된다. 이벤트 참여는 11월 유실적 고객이면 누구나 BC카드 홈페이지나 문자메시지(1588-4000-300)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3400쌍(1인 2매 제공)의 고객들에게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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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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