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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에릭남과 존박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3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의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 특집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에릭남은 이날 4개 국어에 능통한 실력을 뽐낸다. 또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동양인 최초로 학생 부회장에 뽑힌 사연을 전한다.
아울러 '미국 유학 경험'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에릭남과 존박이 치열한 발음 전쟁을 벌였다는 후문이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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