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에릭남·존박, 유학파 '엄친아'들 해피투게더3 출격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에릭남·존박, 유학파 '엄친아'들 해피투게더3 출격 존박, 에릭남. 사진=KBS2 제공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에릭남과 존박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3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의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 특집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에릭남은 이날 4개 국어에 능통한 실력을 뽐낸다. 또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동양인 최초로 학생 부회장에 뽑힌 사연을 전한다.

아울러 '미국 유학 경험'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에릭남과 존박이 치열한 발음 전쟁을 벌였다는 후문이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