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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 GS 주식 5만주 처분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GS는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총 5만주의 GS 주식을 다섯 차례에 걸쳐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은 허창수 GS 회장의 사촌 형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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