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모바일 광고 측정 플랫폼 앱스플라이어가 한국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앱스플라이어는 서울 역삼동에 한국 지사를 열고, SK플래닛 시럽애드 등 국내 광고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문유철 앱스플라이어 한국 지사장은 "모바일 광고 매체와 비용이 급증함에 따라 정확한 광고 캠페인 성과 측정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앱스플라이어는 국내 광고 플랫폼들과 긴밀히 협업해 정확하고 공정하게 집계된 데이터를 제공하고 광고 생태계 선순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앱스플라이어는 현재 매년 3조원이 넘는 규모의 모바일 광고 집행에 대해 성과를 측정하고, 매달 8억 건이 넘는 앱 설치를 추적하고 있다.
네오위즈, 네이버, 넥슨, 더블유게임즈, 바이두, 반스앤노블, 4399, 삼성, 씨트립, 알리바바, 야후, 유니클로, 이펀, 잠바쥬스, 치후360, 텐센트 등이 앱스플라이어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앱스플라이어 홈페이지(http://www.appsfly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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