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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국 구세군 사관학생이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본부는 이날부터 70억원을 목표 모금액으로 전국 450여 곳에서 모금 활동을 시작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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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12.01 17:0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국 구세군 사관학생이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본부는 이날부터 70억원을 목표 모금액으로 전국 450여 곳에서 모금 활동을 시작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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