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건설노동자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를 하고 있다.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본부는 이날부터 70억원을 목표 모금액으로 전국 450여 곳에서 모금 활동을 시작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5.12.01 16:5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한 건설노동자가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를 하고 있다.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본부는 이날부터 70억원을 목표 모금액으로 전국 450여 곳에서 모금 활동을 시작한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