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TV 부동산팀]저금리 시대, 부실채권(NPL) 투자가 재테크 수단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 부족'으로 관련 투자에 실패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에 NPL선도기업 유암코와 아시아경제TV는 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건전한 NPL·경매 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총 8회,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는 '건전한 NPL·경매 아카데미'는 경매 초·중급자와 새로운 투자 대안을 통해 투자고수를 꿈꾸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건전한 NPL·경매 아카데미' 1강에서는 'NPL 시장과 구조'를 2~4강에서는 법원 경매 기본과 권리분석, 5강에서는 유치권 등 특수권리분석과 NPL권리분석, 6강에서는 경매 배당·수익분석, NPL 배당·수익분석을, 7강에서는 실제 투자사례를 통해 생생한 현장을 공부합니다. 마지막 8강에서는 NPL 매각의 이해, NPL 거래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다룹니다.
특히 이번 'NPL·경매 아카데미' 에는 관련 업계 최고의 강사진이 함께합니다.
유암코 자산관리본부 내부강사를 비롯해 서울중앙지방법원 집행관을 역임하고 현 대한법무사협회 법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중인 안갑준 소장, 한국부동산자산관리사 전문위원이자 ‘경매야 놀자’ 작가인 강은현 소장, 한양대 사회교육원 부동산학과 김재필 주임교수 등이 쉽고 재밌는 강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고객센터 (02-2638-3903~5)로 문의주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일시 : 2015년 12월 7일(월)~12월 18일(금) 오후 7시~10시
◆장소 :서울 중구 서소문동 유암코 5층 강당
◆교육비: 50만원(론칭 이벤트 가격)
◆정원: 선착순 50명
◆문의: 아시아경제 TV (02)2638-39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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