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는 26일 바른전자의 중국 투자 유치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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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11.26 09:56
수정2015.11.26 10:08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는 26일 바른전자의 중국 투자 유치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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