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LG생활건강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히말라얀 크리스마스 에디션' 6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비욘드의 대표 제품인 히말라야 깊은 보습 크림을 포함해 핸드 크림 3종 기프트 세트, 워터풀 바디 기프트 세트, 비비 케익, 립 젤, 브러쉬 라이너로 구성된 퍼펙트 터치 메이크업 라인까지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대표제품인 '히말라야 깊은 보습 크림'은 히말라야의 건조한 추위를 이기는 생명력을 품고 자라난 청정 '히움 허브'를 함유해, 겨울철 건조한 날씨에도 촉촉한 피부 보습을 선사하는 크림이다. 기존 정품보다 2배 커진 110ml의 대용량 사이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며, 극건조 조건에서도 탁월한 보습효과를 장시간 지속시켜주며 탱탱하면서도 윤기 있는 피부를 완성 시켜준다. 가격은 3만5000원.
기초 제품 이외에 트렌디한 컬러와 제형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한정판 패키지의 비비 케익, 립 젤, 라이너 제품이 함께 구성돼 소장가치를 더한다.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은 히말라얀 크리스마스 이미지가 담긴 고급 담요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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