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두산인프라코어는 이오규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손동연·이오규에서 손동연·최형희로 대표이사 체제를 변경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새로 선임된 최 대표는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을 거쳐 현재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재무관리부문장을 맡고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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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기자
입력2015.11.20 17:09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두산인프라코어는 이오규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손동연·이오규에서 손동연·최형희로 대표이사 체제를 변경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새로 선임된 최 대표는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을 거쳐 현재 두산인프라코어에서 재무관리부문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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