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와이솔은 계열사인 엠플러스에 60억원 규모의 대여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6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원활한 진동모터사업 양수를 위한 운영자금 대여"라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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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5.11.19 16:55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와이솔은 계열사인 엠플러스에 60억원 규모의 대여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6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원활한 진동모터사업 양수를 위한 운영자금 대여"라고 설명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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