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와이솔은 계열사 엠플러스가 삼성전기와 맺은 진동모터사업 양수도 계약대금(312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배경환기자
입력2015.10.27 16:58
수정2015.10.27 17:09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와이솔은 계열사 엠플러스가 삼성전기와 맺은 진동모터사업 양수도 계약대금(312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