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미쓰에이에서 배우로 전향한 수지가 김우빈과의 연기 호흡과 관련 남자친구인 배우 이민호에 대해 언급했다.
수지는 19일 오전 10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차기작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김우빈과 연기하는 데 이민호의 조언은 없었냐는 질문에 "얘기는 아직"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 드라마 촬영을 시작 안 했다"라면서 "다큐멘터리 피디 역을 맡았는데 정의감에 남을 도우면서 살다가 현실을 깨닫고 현실에 찌들고, 비굴할 땐 한 없이 비굴해지고, 강자에겐 한 없이 약해지는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지는 영화 '도리화가'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도리화가'는 1867년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진채선(수지 분)과 그의 스승이자 조선 최초의 판소리 대가 신재효(류승룡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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