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기자
입력2015.11.18 15:09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대우건설이 송파법조타운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대한 100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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