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대우건설은 상암DMC 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에 대한 1442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의 5.3%에 해당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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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5.10.30 15:34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대우건설은 상암DMC 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에 대한 1442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의 5.3%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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