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대우건설은 엠에이엠과 3545억6067만원 규모 용인 성북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3.5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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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기자
입력2015.11.17 14:50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대우건설은 엠에이엠과 3545억6067만원 규모 용인 성북동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3.5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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