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석현준, 올해 마지막 A매치 라오스전 원톱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석현준, 올해 마지막 A매치 라오스전 원톱 석현준[사진=김현민 기자]
AD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축구대표팀 공격수 석현준(24·비토리아)이 올해 마지막 국가대표 경기에 원톱으로 나와 골 사냥에 나선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61)은 17일 오후 9시 라오스 비엔티안의 라오스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라오스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6차전 원정에 석현준을 최전방 공격수로 낙점했다.


대표팀은 4-1-4-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손흥민(23·토트넘)과 기성용(26·스완지시티), 남태희(24·레퀴야), 이재성(23·전북)이 2선을 책임진다. 한국영(25·카타르SC)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뒤를 받친다.

포백(4-back) 수비는 왼쪽부터 박주호(28·도르트문트), 김기희(26·전북), 곽태휘(34·알 힐랄), 김창수(30·가시와 레이솔)가 자리하고, 골문은 권순태(31·전북)가 지킨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