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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13~14일 한국YWCA연합회와 '연(聯)을 띄우는 다래교실’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다래교실-다문화시대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사는 10개 지역 150여명의 청소년들이 한국YWCA, 씨티은행 임직원과 함께 모여 원하는 진로를 탐색하고 비전을 나누는 축제의 마당으로 꾸며졌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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