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네오플램";$txt="";$size="510,574,0";$no="20151114103938470558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지난 9월 런칭 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네오플램의 신개념 분리형 프라이팬인 '마이팬'과 모던 프리미엄 쿡웨어 '레트로 쥬얼'이 국내 유명 레스토랑과의 제휴를 통해 소비자들과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네오플램은 서래마을에 위치한 '파벨로'를 비롯하여 가로수길의 '샤이바나' 이태원 '아르모니움'까지 대한민국의 가장 힙한 잇플레스와의 만남을 통해 마이팬과 레트로쥬얼 제품을 활용한 제품 서빙 및 전용 메뉴 개발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화사한 컬러와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주방용품을 선보이며 주방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네오플램과 가장 트렌디하다고 평가 받는 레스토랑들과의 만남을 통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손잡이 분리형 프라이팬인 마이팬의 경우, 요리한 음식을 별도로 담아내지 않고 직접 테이블까지 서빙하는 형식으로 음식을 담아내는 작업을 줄여 오랜 시간 따뜻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손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스테이크 요리의 경우 레트로 쥬얼 26cm 그릴을 사용해 오랫동안 식지 않고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요리의 맛을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레트로 쥬얼과 마이팬만을 위한 전용 레시피를 개발하여 곧 실제 메뉴로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마이팬과 레트로 쥬얼을 사용해 본 셰프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묵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은 테이블웨어로서도 제격이라 요리한 그대로 테이블에 울릴 수 있다는 점과 고강도의 티타늄을 더해 더욱 단단해진 코팅으로 사용하기에 훨씬 수월하다는 점을 큰 장점으로 꼽았다.
한편, 신개념 분리형 프라이팬 '마이팬'은 네오플램 공식 쇼핑몰(http://wwwneoflamshop.co.kr) 및 유명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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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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