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네오플램, 중국 캔톤페어서 감각적 신제품 호평

시계아이콘00분 5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네오플램(대표 박창수)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중국 최대 규모의 무역 박람회인 '제118회 중국 광저우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이하 캔톤페어, Canton Fair)'에서 마이팬, 레트로 쥬얼 등 네오플램 특유의 혁신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바이어와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 연속으로 참가하게 된 네오플램은 올 하반기 야심차게 내놓은 프리미엄 세라믹 코팅 쿡웨어인 마이 팬, 레트로 쥬얼 등과 같은 주력 제품들 뿐 만 아니라 내열유리 밀폐용기, 기능성 도마 등 하우스웨어까지 다양한 영역에 걸친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주방용품 시장의 트렌드 리더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마이 팬(My pan)과 레트로 쥬얼(Retro jewel)은 네오플램에서 오랜 기간 준비 기간 끝에 디자인, 컬러, 품질 등 네오플램만의 완성도 높은 기술력이 집약된 신제품으로 지난 9월 런칭 후 국내 뿐 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잇단 호평을 받고 있다.


네오플램 관계자는 "미국, 유럽 시장 뿐 아니라 최근에는 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 시설과 기술력,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디자인 경쟁력, 공격적인 영업 전략 등의 시너지 극대화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오플램은 지난 해 6월 세계 최대 규모의 세라믹 코팅 쿡웨어 생산 시설 완공에 이어 내년 1월 가동을 목표로 생산 시설을 약 2배 가량 증설한 도자기 신공장을 가동하는 등 생산 시설의 공격적인 투자를 통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토탈 주방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