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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3일 오전 10시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 제라드 스트리힙 물리학 박사가 ‘지속가능한 도시 에너지 시스템의 설계’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2015. 서울국제에너지 컨퍼런스’와 발맞춰 신재생에너지의 선진사례를 학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노원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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