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이저 등 제품 관심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중국 정보기술(IT)업체 샤오미가 국내 터치스크린모듈 제조업체인 트레이스 본사를 찾았다.
16일 트레이스에 따르면 샤오미 구매 담당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안산 시화공단에 위치한 트레이스 본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트레이스 측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날 샤오미 관계자들은 트레이스의 제품과 생산설비 등을 둘러봤다.
트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당장 계약으로 연결된 것은 아니고 사전 파악을 하는 차원"이라며 "샤오미 관계자들의 방문은 이번이 두번째로 두달 정도 전에 비공식적으로 방문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샤오미는 최근 글로벌 IT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업체들 중 하나다. 트레이스의 디지타이저 등 제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5일에는 독일 생체인식업체인 더말로그 관계자들이 트레이스를 방문해 투명지문인식 사업에 대해 협의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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