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유럽 주요 증시가 11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양적 완화 전망에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0.35% 오른 6297.20에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70% 오른 1만907.87에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82% 상승한 4952.51을 기록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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